온힘교회는 매월 1회 한국에 있는 타문화권 예배를 흩어져서 함께 예배드리고 돌아와 그 땅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. 나아가 한국에 와 있는 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삶의 애환을 나누기 위해서 교회로 초청해서 함께 그 나라 음식도 먹고 운동경기도 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.
이번에 처음을 온누리 M센터의 캄보디아 예배 공동체 (안산, 김포, 남양주)를 초대해서 그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. 온 앤 온 (온누리 & 온힘)이라는 이름으로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이 행사가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확장되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.